해고 실업급여 2026 — 못 받는 잘못은 셋뿐이다
해고를 당하고 나서 실업급여를 알아보는 사람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말은 「본인 잘못으로 잘렸으면 못 받는다」는 문장이다. 이 말은 절반만 맞다.
해고를 당하고 나서 실업급여를 알아보는 사람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말은 「본인 잘못으로 잘렸으면 못 받는다」는 문장이다. 이 말은 절반만 맞다.
90일. 이 숫자가 실업급여 불복 절차에 세 번 나온다. 그런데 세 번 다 세는 출발점이 다르다. 고용노동부 고용보험심사위원회는 이 절차를 2심제의 특별행정심판제도라고 부르는데, 심급이 둘이면 기한도 둘이고…
1년 미만 근로계약으로 취업하면서 이사했다면 이 글의 대상이 아니다. 그 경우는 다른 요건을 아무리 채워도 이주비가 나오지 않는다고 공식 화면이 단서로 못박아 두었다.
구직급여를 받는 사람 가운데 훈련을 듣는 사람에게만 붙는 수당이 하나 있다. 이름은 직업능력개발수당이고, 고용보험 실업급여 안내 화면의 종류 목록에서 취업촉진수당 아래 두 번째 칸에 적혀 있다.
청년취업지원을 검색하면 제도 이름이 대여섯 개 쏟아지는데, 정작 알고 싶은 것은 하나다. 그래서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느냐. 이 글은 제도를 소개 순서대로 늘어놓지 않고 그 질문 하나로 갈랐다.
내일배움카드 제과제빵 과정을 찾을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은 자격도 금액도 아니라 수업 방식입니다. 2026년 8월 21일 고용24 훈련 찾기·신청 화면에서 「제과제빵」으로 검색하면 결과가 126개인데…
실업급여는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 둘로 나뉜다 — 고용보험 안내 화면의 본문이 그렇게 적는다. 그런데 같은 화면의 종류 목록은 넷을 적는다. 구직급여, 취업촉진수당, 연장급여, 그리고 상병급여다.
180일을 18개월로 나누면 한 달 10일이다. 일용직 피보험단위기간은 이 나눗셈에서 갈린다. 고용보험에 이름이 올라 있던 기간이 아니라, 보수 지급의 기초가 된 날을 하나씩 더해 180일에 닿아야 하기 때…
요리를 배우려고 마음먹고 검색창에 국비지원 요리학원이라고 쳐 본 사람이라면, 블로그마다 학원 이름이 줄줄이 적힌 목록을 보셨을 겁니다.
내일배움카드 자격증 과정을 찾고 있다면, 확인해야 할 자리는 검색 결과 목록이 아니라 과정 상세 화면의 「관련 자격증」이라는 칸 하나입니다.
내일배움카드 유효기간을 검색하는 사람은 보통 한 가지를 확인하려고 옵니다. 「내 카드 아직 살아 있나.」 그런데 고용24 화면을 열어 보면 이 질문에는 답이 하나가 아니라 둘입니다.
청년 내일배움카드를 검색창에 친 사람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그 이름의 카드가 제도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고용24 화면에서 발급받는 카드의 이름은 국민내일배움카드 하나뿐이고, 나이가 젊다는…